'제28회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 내일(금) 창녕에서 킥오프

25일까지 12일간의 열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 경기 시행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11:44]

'제28회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 내일(금) 창녕에서 킥오프

25일까지 12일간의 열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 경기 시행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8/13 [11:44]

▲ 창녕스포츠파크 전경  © 제공=경남 창녕군

 

대한민국 전지훈련의 메카로 불리는 창녕스포츠파크에서 28회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가 개최된다. 대회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원래 10월에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합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19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가 취소됨에 따라 한국여자축구연맹은 창녕군에 긴급 요청을 보냈고, 본 대회를 8월로 앞당기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초등 12중등 14고등 13대학 7개팀 등 전국 46개팀 1천여 명의 여자축구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형식의 대진을 통해 최고의 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군은 감염 예방을 위해 경기장 방역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학부모 등의 관중 접근 차단 숙박업소 점검 등의 방역 지침을 세웠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축구연맹과 인근 시군의 사정으로 대승적 차원에서 진행되는 만큼 창녕에서 많은 대회를 개최한 노하우를 집약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겠다.”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 및 관계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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