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올해의 감독’ 김기동, 포항과 2년 더 함께한다

포항 측 “김 감독과의 재계약을 시작으로 다음 시즌 준비 중”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11:30]

2020 ‘올해의 감독’ 김기동, 포항과 2년 더 함께한다

포항 측 “김 감독과의 재계약을 시작으로 다음 시즌 준비 중”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11/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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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과 2년 재계약을 체결한 김기동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김기동(49) 감독이 포항스틸러스와 2년 더 함께하게 됐다.

 

26일 포항은 구단 SNS를 통해 김기동 감독과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김기동 감독은 2022년까지 포항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2019년 4월 포항의 사령탑 자리에 오른 김기동 감독은 첫 시즌에서 K리그1 4위에 오르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2020 시즌에는 한 단계 높은 3위 자리에 올랐고, 목표로 했던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K리그1 최다 득점 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러한 활약 속에 김기동 감독은 얼마 전 열렸던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에서 3위 팀 감독으로는 역사상 최초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포항은 “김기동 감독과의 재계약을 시작으로 오는 2021년도 K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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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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