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선배' 마라도나 추모…"그는 우리 곁에 영원할 것"

메시 "축구계와 아르헨티나 국민에게 매우 슬픈 하루"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1/26 [17:11]

메시, '선배' 마라도나 추모…"그는 우리 곁에 영원할 것"

메시 "축구계와 아르헨티나 국민에게 매우 슬픈 하루"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11/26 [17:11]

▲ 마라도나를 추모한 리오넬 메시  © 메시 SNS 갈무리


리오넬 메시가 ‘조국의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별세 소식에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25일(한국시간) 세계 축구의 전설 마라도나가 향년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아르헨티나의 축구 후배이자 전설의 계보를 이어받고 있는 메시는 개인 SNS 계정을 “오늘은 축구계와 아르헨티나 국민에게 매우 슬픈 하루이다”라며 마라도나의 사망 소식을 추모했다.

 

이어 메시는 “마라도나는 우리를 떠났지만, 완전히 가버린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마라도나는 우리에게 영원한 존재이기 때문이다”라며 “마라도나와 함께 경험했던 모든 아름다운 순간들이 함께 남겨졌다”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2010년 감독 마라도나와 함께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했다. 마라도나와 메시의 동행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르헨티나는 8강에서 독일에게 패해 탈락의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당시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에게 1-4 패배를 당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마라도나의 사망 소식에 깊은 슬픔에 잠겼으며,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이를 추모하기 위해 3일간의 국민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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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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