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득점 1위 즐라탄,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주춤'

최대 4주간 결장 예상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1/24 [17:14]

세리에 득점 1위 즐라탄,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주춤'

최대 4주간 결장 예상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11/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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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AC밀란 SNS

 

노익장을 과시하던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24일(한국시간) 이브라히모비치가 나폴리와의 세리에A 8라운드 경기 중 왼쪽 햄스트링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브라히모비치는 최대 4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이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2골을 기록하는 등 맹위를 떨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후반 34분 이브라히모비치는 허벅지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로렌조 콜롬보와 교체돼 경기장을 떠났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세리에A 6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트리며 득점 선두를 달리는 등 만 3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 속에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AC밀란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올 9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약 2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 적도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를 잃은 AC밀란은 29일 릴과의 UEFA 유로파리그 원정 경기와 29일 피오렌티나와의 세리에A 9라운드 경기 등 중요한 경기들이 예정돼 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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