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도움 3위' 이강인, 좋은 활약에도 불구…59분 이른 교체

발렌시아, 알라베스와 2-2 무승부…리그 8위 자리해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1/23 [12:28]

'라리가 도움 3위' 이강인, 좋은 활약에도 불구…59분 이른 교체

발렌시아, 알라베스와 2-2 무승부…리그 8위 자리해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11/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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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베스전 59분간 활약한 이강인  © 발렌시아 SNS

 

알라베스전 선발로 출전해 좋은 활약을 선보이던 이강인이 이른 시간에 교체돼 아쉬움을 삼켰다.

 

한국시간으로 23일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 멘시소로트사 경기장에서 펼쳐진 2020-21 라리가 10라운드 경기에서 발렌시아와 알라베스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투톱 자리 중 하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번뜩이는 재치로 알라베스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특히, 후반 6분에는 환상적인 공간패스로 골 기회를 만들었으나 데니스 체리셰프가 아쉬운 마무리를 보여주면서 도움은 적립하지 못했다.

 

이강인은 후반 13분 곤칼로 게데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발렌시아에서 가장 준수한 활약을 선보인 이강인에게는 다소 가혹한 처사였다. 이강인 역시 이른 교체에 불만을 품은 듯한 표정을 보이며 벤치로 들어갔다.

 

이강인은 올 시즌 3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팀 내 최다 도움이자 라리가에서도 3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지난 레알 마드리드전 완승 당시에도 이강인의 공은 매우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비 가르시아 감독은 이강인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강인을 둘러싼 이적설은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것에 그친 발렌시아는 승점 12점으로 리그 8위에 자리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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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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