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사이클링 선수 ‘나이로 퀸타나’와 함께하는 온라인 사이클링 대회 개최

11월 7일 사이클링 토크 웨비나, 11월 21일 온라인 사이클링 대회

강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1/04 [16:24]

세계적인 사이클링 선수 ‘나이로 퀸타나’와 함께하는 온라인 사이클링 대회 개최

11월 7일 사이클링 토크 웨비나, 11월 21일 온라인 사이클링 대회

강수현 기자 | 입력 : 2020/11/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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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는 국민 약 60% 이상이 자전거를 가지고 있으며 스포츠, 레저용으로 즐기는 비율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자전거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이다. 또한 수많은 유명 사이클 대회에서 다수의 우승자를 배출한 자전거 경주 강대국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세계적인 콜롬비아 사이클링 선수 ‘나이로 퀸타나(Nairo Quintana)’ 선수의 활약이 가장 두드러진다. 그는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산악 종합 1위, 지로 디탈리아(Giro d’Italia) 종합 우승, 부엘타 아 에스파냐(Vuelta a España) 종합 우승 등 수많은 유명 자전거 대회에서 승리를 거머쥔 명실상부 세계적인 사이클링 선수이다.

 

이에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 상무관실 프로콜롬비아(ProColombia)는 11월 7일(토) 오후 9시(한국 시간)에 나이로 퀸타나(Nairo Quintana) 선수와 함께 사이클링 토크 웨비나를, 11월 21일(토) 오후 9시(한국 시간)에는 온라인 사이클링 대회를 개최한다.

 

11월 7일 사이클링 토크 웨비나는 Canyon, Bkool, American Airlines 관계자와 나이로 퀸타나 선수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시작되며 사이클링 저널리스트 Matt Rendell, 사이클링 감독 Luis Fernando Saldarriaga 등의 패널들도 함께 참여한다.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11월 21일 온라인 사이클링 대회는 나이로 퀸타나 선수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약 50분 20초 동안 BKool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가상 트랙을 달리게 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콜롬비아 자전거 홍보 행사이다. 최근 COVID-19로 우리나라에서도 언택트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서울시는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씨끌로비아(Ciclovía)라는 자전거 전용 도로를 벤치마킹한 ‘자전거 하이웨이 건설’이라는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진행 중이다.

 

[스포원=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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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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