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골로 성남 잔류 이끈 홍시후, K리그1 27라운드 MVP 선정

K리그2 MVP에는 제주의 우승 확정 이끈 진성욱 선정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1/04 [12:35]

프로 데뷔골로 성남 잔류 이끈 홍시후, K리그1 27라운드 MVP 선정

K리그2 MVP에는 제주의 우승 확정 이끈 진성욱 선정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11/04 [12:35]
스포원,스포츠,경기,국내축구,해외축구,홍시후,K리그1,MVP,포항,진성욱

▲ K리그1 27라운드 MVP에 선정된 성남 홍시후  © 한국프로축구연맹

 

성남의 잔류를 이끈 홍시후(19)가 K리그1 27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성남의 홍시후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홍시후는 지난 달 31일 부산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극적인 K리그1 잔류를 도왔다.

 

이날 경기에서 홍시후는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20분 서보민의 크로스를 받아 왼발 터닝 슛으로 연결시키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32분에는 마상훈의 역전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홍시후가 기록한 공격포인트는 놀랍게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기록한 공격포인트였다.

 

27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는 1일 펼쳐진 포항과 상주의 경기가 선정됐다. 포항은 강상우, 일류첸코, 고영준의 연속 골에 힘입어 상주를 3-1로 꺾고 2020시즌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한, 포항은 이날 경기 3골을 포함해 이번 시즌 총 56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1위에 등극했다.

 

한편, K리그2 26라운드 MVP에는 제주의 진성욱이 선정됐다. 진성욱은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제주는 이번 경기 승리로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