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전설 이니에스타, '한국발'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 참여

슛포러브가 기획한 'We Can Kick Racism' 캠페인 참여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2:13]

스페인 전설 이니에스타, '한국발'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 참여

슛포러브가 기획한 'We Can Kick Racism' 캠페인 참여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10/23 [12:13]
스포원,스포츠,경기,국내축구,해외축구,이니에스타,박지성,인종차별반대,wecankickracism,슛포러브

▲ SNS에 인종차별 반대 운동 캠페인 영상을 게시한 이니에스타  © 이니에스타 SNS 갈무리

 

스페인 축구의 전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6)가 우리나라에서 시작한 인종차별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일본 비셀 고베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니에스타가 개인 SNS를 통해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가 시작한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 ‘We Can Kick Racism’에 참여했다.

 

슛포러브는 8월 스포츠계의 인종차별 반대를 위해 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본지 기사) 캠페인에 가장 첫 번째로 참여한 박지성은 △손흥민(토트넘) △지소연(첼시 위민) △에브라와 함께 이니에스타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이니에스타는 지목을 받은 후로부터 약 2달이 지난 오늘 박지성의 부름에 응답했다. 이니에스타는 캠페인 참여 영상을 게시함과 동시에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지목해준 박지성에게 감사하다”며 “이 캠페인을 준비한 슛포러브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니에스타는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소속팀 동료인 후루하시 쿄고와 오사키 레오 그리고 멕시코 국가대표팀 주장인 안드레스 과르다도를 지목했다.

 

한편, 박지성의 지목을 받은 손흥민은 10일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본인의 다음 주자로 소속팀 동료인 델레 알리와 무사 시소코, 대표팀 후배인 발렌시아의 이강인을 지목한 바 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