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더비 '멀티골' 일류첸코, K리그1 25라운드 MVP 선정

주니오와 함께 이번 시즌 라운드 MVP 최다 수상 선수로 등극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0/21 [17:23]

동해안더비 '멀티골' 일류첸코, K리그1 25라운드 MVP 선정

주니오와 함께 이번 시즌 라운드 MVP 최다 수상 선수로 등극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10/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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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25라운드 MVP에 선정된 일류첸코  © 한국프로축구연맹

 

‘동해안 더비’를 승리로 이끈 포항 스틸러스의 일류첸코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1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전 K리그1 25라운드에서 포항이 울산에게 4-0 대승을 거뒀다. 이 날 경기에서 일류첸코는 2골을 기록하며 동해안 더비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일류첸코는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상주상무에서 갓 전역한 강상우의 코너킥을 멋지게 헤더로 마무리했다. 후반 25분에는 골대 앞 혼전 상황 속에서 침착하게 왼발 슛팅을 날리며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를 무너뜨렸다. 결국 일류첸코는 K리그 선정 25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일류첸코의 라운드 MVP 수상은 올 시즌 3번째이다. 울산의 주니오와 함께 이번 시즌 라운드 MVP 최다 수상자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이다. 일류첸코는 지난 4라운드와 6라운드에서 라운드 MVP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광주를 4-1로 크게 누른 전북은 25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경기는 25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뽑혔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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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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