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차기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PSG전에서 완장 찬다

기존 주장인 매과이어의 부상,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주장 대체직 수행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17:18]

맨유의 차기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PSG전에서 완장 찬다

기존 주장인 매과이어의 부상,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주장 대체직 수행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10/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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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전 주장 완장을 차게 된 브루노 페르난데스  ©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26)가 이적 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주장 완장을 달게 될 전망이다.

 

포르투갈 스포리팅 리스본의 주장이었던 페르난데스는 올 1월 맨유로 전격 이적했다. 페르난데스는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 14경기에 출전해 8골과 7개의 도움을 올리며 맨유의 해결사로 등극했다. 활약에 힙입어 9월 페르난데스는 시즌의 절반만을 소화하고 맨유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처럼 맨유의 핵심으로 떠오른 페르난데스가 한국시간으로 21일 예정된 파리 생제르망과의 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1차전에서 주장 완장을 달게 되었다. 현재 주장직을 수행하는 해리 매과이어가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어졌기 때문이다.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해리 매과이어가 (부상으로 인해)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라며 “따라서 파리 생제르망 경기에서 주장 완장은 페르난데스가 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솔샤르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여했던 페르난데스는 “생각지도 못했던 영광이다. 나도 지금 알게 된 사실이다”라며 “맨유의 주장으로 경기에 임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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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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