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매치 또 한번 성사…여자 국가대표팀, U-20 대표팀과 맞대결

파주스타디움에서 22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11:38]

스페셜 매치 또 한번 성사…여자 국가대표팀, U-20 대표팀과 맞대결

파주스타디움에서 22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10/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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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국가대표팀 콜린 벨 감독  © 대한축구협회(KFA)

 

남자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맞대결에 이은 또 하나의 스페셜 매치가 성사됐다. 바로 여자 국가대표팀과 여자 U-20 대표팀의 맞대결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2일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과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이 19일부터 동시 소집훈련을 실시하고, 맞대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는 파주스타디움에서 22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26일 경기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올 2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당초 중국과의 도교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가 3월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됐다.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동안 WK리그를 유의 깊게 관찰한 것으로 알려진 벨 감독은 이번 소집훈련에 △안지혜(화천KSPO) △서지연(경주한수원) △문은주(대전대덕대) 등 3명의 새 얼굴을 발탁했다. 대표팀 경험이 풍부한 이민아와 김정미(이상 인천현대제철)는 1년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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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U-20 대표팀 허정재 감독     ©대한축구협회(KFA)

 

여자 U-20 대표팀은 국가대표팀보다 5일 먼저 소집돼 훈련을 시작한다. 허정재 감독은 내년 1월 예정된 FIFA U-20 월드컵을 3개월여 앞두고 옥석 고르기 과정에 들어갔다. △구채현 △강지우 △박혜정(이상 세종고려대) 등 기존 선수들과 더불어 △윤현지(위덕대) △문하연(정산고) △이유진(세종고려대) △이세란(포항여전고) 등 새 얼굴도 함께 발탁했다.

 

FIFA U-20 여자월드컵은 당초 올 8월 코스타리카와 파나마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됐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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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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