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왕' 호날두, 코로나19 막지 못했다…13일 확진 판정

호날두와 함께 훈련한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들은 모두 음성 판정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11:34]

'철강왕' 호날두, 코로나19 막지 못했다…13일 확진 판정

호날두와 함께 훈련한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들은 모두 음성 판정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10/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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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호날두  © 포르투갈축구협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축구계를 덮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국시간으로 13일 포르투갈축구협회는 호날두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날두는 대표팀 훈련장을 떠났으며, 15일 예정된 스웨덴과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 참가하지 않는다.

 

호날두와 같이 훈련을 받은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들은 곧바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기간 내 포르투갈과 경기를 치른 스페인, 프랑스 선수들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상황이다. 유럽 축구계 전역에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특히, 포르투갈전 이후 호날두와 유니폼을 교체한 프랑스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18)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카마빙가는 호날두와 유니폼을 교체한 후 SNS를 통해 “이 유니폼은 빨지 않겠다”라고 게시한 바 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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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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