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햄스트링' 부상…빡빡한 일정에 탈났다

일주일간 3경기 풀타임…버틸 수 없는 일정이었다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10:47]

손흥민, '햄스트링' 부상…빡빡한 일정에 탈났다

일주일간 3경기 풀타임…버틸 수 없는 일정이었다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9/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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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손흥민  © 토트넘 SNS

 

상승세를 달리고 있던 손흥민이 부상으로 인해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지게 되었다.

 

한국시간으로 27일 토트넘 핫스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토트넘과 뉴캐슬이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종료 후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떠났다. 

 

교체 이유는 햄스트링 부상 때문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슨흥민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며 “확실하지는 않지만 장기간 결장하게 될 지도 모른다”며 손흥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손흥민의 부상은 예견된 결과라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손흥민은 지난 일주일 동안 3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했으며, 마케도니아 장거리 원정경기까지 다녀왔다. 이른바 ‘철강왕’이라 불리던 손흥민도 버틸 수 없는 혹사였다. 조하트 골키퍼는 마케도니아 원정 경기 이후 “손흥민은 오늘 녹초가 된 상태에서 경기를 치렀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30일 런던 라이벌 첼시와 카라바오컵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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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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